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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i 요약 □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의 개요 ○ 경영컨설팅은 2009년 사회복지시설평가 사후컨설팅으로 시작하여 사회복지시설의 효 과적 운영을 위한 성과, 조직 및 인력관리 등 경영적 관점 도입의 시류에 맞춰 2011 년부터 현재까지 시설의 경영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설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컨설 팅을 실시하고 있음 ○ 맞춤형 경영컨설팅은 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의 경영 효율화 및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며 궁극적으로 사회복지시 설경영에 필요한 자구능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함 ○ 경영컨설팅사업은 대상시설 선정기준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선정하여 시 설욕구에 따른 전문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대상시설별 5~8회의 맞춤형 컨설팅 을 실시한 후, 컨설팅 성과에 대한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으로 진 행되었음 □ 경영컨설팅 추진결과 ○ A시설 - 진단 및 계획 : 예산분석 결과를 토대로 예산 편성(이용료 및 사업운영비)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내부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종사자 내부교육 실시 - 실행 :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 분석을 통한 예산 편성, 관리에 대한 점검 및 대 안 마련, 예산관리업무 문제점 파악, 효율적 예산관리를 위한 전직원 과제 공유 - 평가 : 결산서 및 예산서 분석을 통해 재무적 관점에서 예산의 효율적 이용, 예 산 책정의 적절성, 예산구성의 적정성을 파악, 예산 편성 및 집행 지침을 마련 ○ B시설 - 진단 및 계획 : 조직진단을 통하여 실효성 있는 평가지표 체계 수립, 목표체계 와 평가체계의 연동을 통해 조직방향과 사업성과의 정합성 향상 - 실행 : 사업계획서 및 거시환경 분석을 통한 조직진단,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ii 핵심 내용 강의, 전 직원 토론식 참여를 통한 의견수렴 - 평가 : 거시환경에 대한 조직적 점검을 통한 핵심목표의 적절성 검토로 목표체 계 수립, 목표체계와 연동 강화를 통한 성과측정의 실질화로 평가체계 수립 ○ C시설 - 진단 및 계획 : 교대제 근무와 관련하여 현행 인건비 지원체계 및 지원수준으 로 개별 시설에서 최대한 적법한 노무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 - 실행 : 취업규칙 검토, 현행 근무체계 분석 등 노무관리 현황파악, 직원 노무관 련 질의응답 및 직원교육 - 평가 : 2018년 노동관계법령의 변경(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시설 규정 및 관련서류의 검토와 근무관행의 재조정, 직원 동의와 인식개선을 바탕으로 화합 하는 노사관계 구축 ○ D시설 - 진단 및 계획 : 시설과 직원이 함께 상생할 수 있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한 조직 진단 및 재구성 - 실행 : 기초자료를 활용한 조직진단 및 직원 인터뷰를 통한 문제의 확인 및 전 략적 대안개발, 문제의식 고취를 위한 경영컨설팅 방향 및 범위 등 공유 - 평가 : 잠재된 위험요소와 조직의 명확한 현재의 모습을 확인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조직변화 방향성 모색, 조직진단 과정의 구성원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 ○ E시설 - 진단 및 계획 : 조직진단을 통하여 조직 내 잠재된 위험과 개선요소 확인, 중장 기 경영전략체계 고도화를 통한 전략적 성과관리체계 수립 - 실행 : 사업계획서 분석, 조직 진단용 설문조사를 통한 조직진단, 문제의식 고 취를 위한 경영컨설팅 방향 및 범위 등 공유, 합리적 조직운영을 위한 성과관 리체계 구축 필요성 이해 - 평가 : 성과관리 및 운영방안 도출을 위한 중장기 핵심전략 재점검, 조직 및 사 업 성과목표 관리를 위한 관리 방안 제시를 통해 변화관리 측면 보완 ○ F시설 - 진단 및 계획 : 조직진단을 통하여 실효성 있는 평가지표 체계 수립, 목표체계 와 평가체계의 연동을 통해 조직방향과 사업성과의 정합성 향상

요약 iii - 실행 : 사업계획서 및 거시환경 분석을 통한 조직진단,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핵심 내용 강의, 전 직원 토론식 참여를 통한 의견수렴 - 평가 : 거시환경에 대한 조직적 점검을 통한 핵심목표의 적절성 검토로 목표체 계 수립, 목표체계와 연동 강화를 통한 성과측정의 실질화로 평가체계 수립 □ 경영컨설팅 평가 및 개선방안 ○ 만족도조사 결과, 컨설팅 진행 과정 및 내용, 시설 및 종사자의 수용 및 적용정도, 컨 설턴트 및 사업담당자의 자질 및 태도 등 컨설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평균이 4.48점(5점 척도)으로 나왔음 ○ 2018년에는 컨설팅 대상 시설 수를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함으로써 시설 운영개선 을 원하는 사회복지 시설에 좀 더 많은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었음 ○ 소규모 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그동안 적은 인원으로 시설을 운영하며 직접 서비스 제공 외에 시설경영에 자원을 투입하기 어려웠던 시설에 효과적인 지원 ○ 2018년에는 재단 내부 전문인력의 활용 확대, 분야별 전문가 연계 등을 통해 컨설팅 의 전문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대상시설의 다양한 욕구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었음 ○ 컨설팅 사업 진행 전 사업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이 컨설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효과적인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였으며, 컨설팅 종료 후 성과발표회를 실시함으로써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경영컨설팅 사업의 운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였음 ○ 컨설팅 전 과정에 재단 직원이 참여함으로써 코디네이터 역할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이 이루어졌으며,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반영을 위한 통로를 유지함으로써 시설의 욕구 및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하 였음 ○ 경영컨설팅사업의 개선방안으로 다음사항을 제시 -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구축 ･ 컨설팅 분야 세분화 및 구체적인 내용제시를 통해 대상시설 선택 용이성 증대 ･ 컨설턴트의 역할 및 권한에 대해 사전에 명확한 합의 필요 ･ 컨설팅의 필요성, 목적 등에 대한 전직원 사전합의와 지속적인 참여 유도 ･ 컨설팅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담당 인력 확충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16 - 전체적으로 예산편성이 비균형적인 측면이 있어 균형 있는 예산수립을 제안 - 세출부분이 포괄적이고 간단하여 예산 편성 기준을 일반직원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좀 더 세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 ○ 예산관리 개선방안 - 복지관 예산과 기타사업 예산을 명확히 구분하여 편성함으로써 투명성 확보 및 자금원천 흐름 파악이 용이하도록 함 - 예산 항목별로 미 지출된 항목의 사유에 대하여 검토 후 예산의 편성에 반영 - 예산 절약을 위하여 에너지 절약 방안 및 효과성 검토 필요 - 예산의 명확한 운영을 위하여 사회복지 재무회계 규칙 및 공무원 규칙도 적극 반영하여 이런 규칙들이 기관 내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함 - 사업팀의 예산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기관과 경영기획팀에서 명확하고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예산을 운영해야 함 - 복지관의 수익구조가 점차 변화하고 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예산 편 성에 대한 방안도 검토 : 세입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치료서비스가 점점 축 소되는 추세이며 이에 대한 대비 필요 - 사업비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하여 계획에 의거하여 예산 운영 및 통제가 필요 ･ 예산의 통제를 위하여 사전에 직원들의 합의가 필요 ･ 사업비의 예산 관리를 위하여 각 사업팀별 결산보고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각 담당자별 예산관리 가능 - 예산의 투명한 사용을 위하여 예산의 공개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재무적 관점에서의 예산점검 지표 ○ 예산의 효율적 이용 - 예산 집행에 있어서 당해연도 정해진 예산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사용여부 - 계획서 상의 목표건(명)에 미달할 경우 총예산을 목표건(명)으로 나눈 비용에 서 1건(명)당 비용과 실제 건(명)을 곱하여 산출된 비용 내에서의 집행여부 - 목표건(명)이 50%미만일 경우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심의절차를 거쳐서 통과 된 사업을 집행하는지의 여부 - 목표건(명)이 80%미만, 50%이상의 사업의 경우에 클라이언트 욕구에 기반하

Ⅱ. 경영컨설팅 추진결과 17 여 홍보과정이 다양하고 총망라적인지에 대한 여부 - 물품구입에 있어서 도매점의 이용 등 염가 구입의 노력을 한 사실, 비교견적을 통한 구입 등의 여부 - 미리 예측을 하여 다량구매 등의 노력을 했는지의 여부 - 지나치게 과도하게 물품을 구입하여 프로그램 종료 후 총 구입물품의 잔고량 이 10%를 초과하지 않는지의 여부 ○ 예산 책정의 적절성 - 작년대비 목표건(명)의 증감을 고려하여 증감액이 10%이내인지 여부 - 단가산출이 정확하고 현 물가를 토대로 작성되어 있는지의 여부 - 예산책정 시 누락이 되어 별도의 예산을 전용하여 사용하지 않았는지 여부 - 모호하게 단일 세목으로 구성되어 사용 세목이 불분명하지 않은지의 여부 ○ 예산 구성의 적정성(사업비, 인건비, 운영비 등) - 사업부서의 경우 사업의 중요도에 의해 기관의 비전과 팀, 개인의 비전에 부합한 사업의 우선순위 30%이내의 사업에 50%이상의 예산이 배정되었는지의 여부 - 단위당 직접서비스에 소요되는 관리운영 등의 간접비용이 직접서비스의 50% 이내인지 여부 - 각 단위부서의 사회복지사가 직접서비스를 진행하는 사업의 자원봉사자관리비 예산이 그 단위당 사업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했는지 여부 □ 회계업무 수행방안 ○ 예산 집행 시 자금원천(보조금, 후원금, 이용료) 사용구분에 대한 이해 - 자부담 집행: 복지관의 기획사업 및 직원들을 위한 역량 강화(직원교육 등)의 경우 - 후원금 집행: 이용자를 위한 간접비(복지관 프로그램, 복지관 소식지 등) - 시설 공사비 등 예상하지 못한 지출을 대비하여 관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은 후원금으로 우선 집행 - 시도보조금(인건비 및 운영비), 기타보조금을 우선 편성 한 후 후원금, 자부담으로 편성 ○ 후원금관리 및 전산반영 수입결의서 작성 시 회계반영하지 않고, 수입담당자와 후원담당자가 별도로 관리 할 경우 후원금과 회계를 구분할 수 있으며, 월별로 잔액을 비교하여 누락되거나 오 기입되지 않도록 관리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18 ○ 복지관 시설관리 및 공공요금, 직원 인건비 등 자부담으로 집행되어야 하는 경 우 복지관 이용료 계좌 잔액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여 혼란이 생길 수 있으므 로 번거롭더라도 신용카드 잔액을 월별로 이관하는 것을 고려해보도록 함 ○ 예산 편성 및 집행 지침 마련 - 가이드라인 및 체계에 대한 부분은 모든 직원들과 공유가 필요하며 세부적인 내용까지 담겨져야 함 - 실제 업무 수행 시 문제 및 분쟁의 소지가 되었던 부분 또한 가이드라인에 담 겨져야 함 - 예산 항목별 설명에 대한 내용도 명시가 필요하며 선지출, 지출 차수, 물품구매 기준, 수급자 이용료 감면 등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 구축이 필요 - 예산 수립 시 장애인할인 등의 세부적인 항목도 적용하여 예산 수립 필요 3) 평가 및 사후 모니터링 □ 실행결과에 대한 효과분석 컨설팅실시 전(개선 전) 컨설팅실시 후(개선 후) ○ 예산분석을 통한 자립도 점검 및 분석 필요 ○ 예산 편성(이용료 및 사업운영비)의 타당성을 확보한 내부지침 마련 ○ 점검결과를 토대로 한, 종사자 내부교육(향후 직급별 교육 지속)을 통한 내재화 필요 ○ 예산편성/집행기준지침 마련하여 2019년도 예산부터 적용하여 효율적인 예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개선사항 반영과 컨설팅 성과는 2019년 하반기에 자체 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 □ 향후 과제 부문별 향후 추진 사항 (권고사항) 예산 및 회계관리 ○ 효율적인 예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집행기준지침 마련하여 2019년도 예산수립부터 적 용할 수 있도록 함 ○ 2018년 사업계획 수립 방침서 내용 중 예산수립과 관련하여 세출부분이 포괄적이고 간단하여 일 반직원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좀 더 세부적인 내용들을 보완하여 작성하도록 함(예: 후원금 사 용기준, 클린카드 사용, 물품구매 시 첨부서류, 카드포인트 사용 등) ○ 또한 지침 작성 시 2명의 회계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반적인 예산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지침에 의거하여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권장함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24 □ 성과지표 개발 ○ 조직의 핵심성과는 미션, 비전을 평가하여야 하지만 이것이 어려워 핵심목표를 평가 하는 것으로 핵심성과 도출 ○ 핵심성과 측정을 위한 성과지표 개발 - 핵심목표별 단위사업이 목표와 부합하는 지 세부사업 재조정 - 단위사업별 성과(산출, 변화)지표를 설정하고 성과측정방식과 측정주기를 특 정하여 핵심목표 평가 - 산출(양적)목표는 산출지표와 동일하지만 변화(질적)목표는 변화지표와 동일 하지 않으므로 지표개발 필요 - 변화목표 측정을 위한 질적지표 개발 ･ 측정방법 : 직접측정, 설문조사, 관찰기법, 인터뷰 기법, 토론기법 ･ 측정결과 : 측정방법에 따라 숫자나 글자로 표현되며 직접측정의 경우 개발된 지표 명시 - 핵심지표 수립 ･ 운영의 관점 : 책무성(신뢰도), 기준대로 운영했는가 ･ 활동의 관점 : 효과성(영향력), 목적을 성취했는가 ･ 자원의 관점 : 지속성(성장력), 지속적 토대가 있는가 3) 평가 및 사후 모니터링 □ 실행결과에 대한 효과분석 컨설팅실시 전(개선 전) 컨설팅실시 후(개선 후) 목표체계와 평가체계의 연계 강화를 통해 체계적 성과도 출을 유도하고자 함 구성원 모두 성과도출의 원리를 이해하였으며 목표체계 의 점검으로부터 시작해 평가체계의 일련의 과정을 경험 하여 실질적인 성과 도출의 가시화가 가능해졌음 □ 향후 과제 부문별 향후 추진 사항 (권고사항) 목표체계 ◦매년 거시환경에 대한 조직적 점검 필요 ◦환경분석을 통한 미션 비전의 점검 ◦매년 핵심목표의 적절성 검토 프로그램 개선 ◦매년 사업정렬을 통한 핵심사업과 축소사업의 구분 검토◦목표체계와의 연동 강화를 통한 성과측정의 실질화 추진

Ⅱ. 경영컨설팅 추진결과 29 □ 탄력적 근무제 적용방안 논의 ○ 현재 사회복지기관은 특례업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월 52시간 이상 근무가 위반은 아 니나, 2020년 1월 2일부터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므로 장기적 안목으로 기존의 근무제 변경 필요 ○ 본 기관의 경우 생활재활교사는 5주단위의 탄력적 근무제 실시 가능하나, 월 52시간 이상의 근무는 불가함으로 근무시간 변경 필요 ○ 생활재활교사의 5주 교대근무 중 1주 52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와 1주 35시간을 근무 하는 주가 복합적으로 있어 1개월~5주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실시할 경우 법위 반의 소지를 해결할 수 있음. 월 급여 계산의 편의를 위해 1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 간제가 바람직 ○ 직무별 근무형태별 근무시간의 계산통해 최저임금미만의 법위반 내용은 현재 없음. 2019년 최저임금의 상승률에 따라 재검토 필요 ○ 탄력근무제는 기존급여보다 연장수당이 낮게 책정될 수 있음. 기존 급여 수준으로 지 급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추가수당을 명시 할 수 있음 ○ 탄력적 근무제 도입 시 직원들과 충분한 고려와 동의 필요 - 생활재활교사 과반수이상 참석해야 하며, 사원대표 1명을 선출하여 동의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 - 근로자 대표 1인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의무사항인 ‘노사 협의체’를 구성해야 함. 노사협의회는 근로자 3명, 사측 3명으로 구성하며 근로자 3명은 10명 이상 의 추천을 받아야 함. □ 노사협의회 설치 안내 ○ 노사협의회 운영매뉴얼 보급 - 노사협의회 의의 - 노사협의회 설치 : 원칙, 주체, 설치대상, 설치절차, 규정, 위원구성 - 노사협의회 운영 : 보고/협의/의결사항, 회의개최, 임의중재, 고충처리 - 노사협의회 일터혁신 실천활동과 노사협의회 평가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30 ○ 노사협의회 설치 관련 서식 제공 - 노사협의회 설치, 근로자위원선거 공고 - 선거인명부, 근로자위원 후보 추천서 양식 - 근로자위원 선출 투표용지, 노사협의회 위원 위촉장 - 노사협의회 규정 신고서 ○ 노사협의회 운영 관련 서식 제공 - 노사협의회 회의록 - 노사협의회 고충처리대장, 개인고충 및 불만처리 신고서 - 임시회의 소집 요구서 □ 노무관련 직원 질의 응답 ○ 육아휴직 기간은 1년 이내로 하되 1회에 한하여 분할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 는데 남, 여 구별이 없다는 명시가 되어 있지 않음 ☞ 남자 또한 육아휴직을 할 수 있음. 취업규칙상 직원으로 표현되어 있어 따로 표 시하지 않음 ○ 근무시간 중 휴게시간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음. 휴게시간에 질서와 규율에 위반하 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생활재활교사 업 무 특성 상 자유롭게 휴게시간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임. 또한 위반 항목에 대해 자세 히 명시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함. 어떤 식으로 휴게시간을 보장 받을 수 있는지 궁 금하며, 시설 업무 특성 상 휴게시간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대체휴무나 근로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궁금함 ☞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 근무 장소에서 분리되고 관리감독을 받지 않아야 함. 휴게시간은 법으로 4시간이상 근무 시 30분, 8시간 이상 근무 시 1시간으로 법정되어 있어 대체휴무 등을 주더 라도 법위반이며, 단순수당을 보전하는 것에 불과 함 ○ 생활재활교사, 취사원들은 관공서 공휴일에 근무를 하거나 쉴 경우 연차를 사용하고 있음. 다른 근무자들과 형평성에 맞으려면 관공서 휴일 근무 시 대체휴무가 제공되어 야 하는 것이 아닌가?

Ⅱ. 경영컨설팅 추진결과 31 ☞ 현재 관공서 공휴일은 법 개정으로 3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 2021. 1. 1일부 터 유급휴일로 규정되어 있음. 또한 업무상 차이에 따른 복리후생의 차등은 차 별에 해당되지 않음 ○ 연차가 없는 경우 월차로 전환하여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가? ☞ 현재 월차는 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음 ○ 연차사용 촉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연차를 사용하지 못하 였을 경우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가? ☞ 법에서 정한 연차사용촉진을 받았음에도 개인사정으로 연차를 사용하지 못한 경 우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없음 ○ 근로계약 체결이나 귀업규칙을 정할 때 근로자대표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현재 노조가 없는 상태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근로계약은 개인과 회사간 작성하는 것으로 개인의 의사결정으로 족하고, 취업규 칙은 근로자 과반수의 의견을 들어 작성하도록 되어 있음 ○ 현재 시설특성상 가정학습기간 이용인들의 부재 시, 연차사용을 강제하고 있음. 개 인의 연차 사용을 강제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인가? ☞ 연차는 개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야 함. 다만, 회사는 사업운 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을 경우 그 시기를 변경하도록 할 수 있음. 따라서 개인 연차 사용은 회사와 충분히 협의하여 정하는 것이 바람직 함 ○ 직원의 징계는 인사위원회에서 의결을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현재 시설 내 경위서, 시말서 작성의 경우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진행 됨. 그 외 징계절차를 준수하지 않는 것은 취업규칙에 위배되는 행위가 아닌지. 또한,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은 징계 가 적합한 것인가? ☞ 인사부서 또는 경영부서에서 직원의 비위행위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경위서 내지 시말서를 작성하는 것은 해당직원에 대해 최소한의 소명과 변명권 행사를 위한 절차로서, 직원은 이에 대해 거부할 수 있음. 회사는 확인된 비위행위에 대 해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징계를 확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견책(시말서 작성) 의 처분을 받는 경우 이는 인사고과나 승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32 ○ 생활재활교사의 경우 공휴일, 휴일과 무관하게 근무하고 있는 상황임. 이에 따른 휴 일근로 수당은 따로 적용되지 않는가? ☞ 관공서 휴일은 유급휴일로 3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2021 1. 1부터 적용 예정이 며, 그 이전 까지는 회사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근무일에 해당 함 ○ 취업규칙에는 휴가는 3일 전 신청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현제 대체인력 신청 으로 인해 한 달 전 신청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휴가 신청이 어려운 부분이 있음. 취업규칙에 위배되는 상황은 아닌가? ☞ 연차 유급휴가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나, 회사는 사업운영의 지장이 있을 경 우 이를 변경할 수 있음 ○ 생활재활교사의 경우 당직 근무가 있어 연차 사용이 현재 어려운 상황임. 당직 근무 일에 있어 연차사용은 불가한 것인가? 사용이 가능하다면 연차사용은 어떻게 하는 것이 적합한 것인가? ☞ 연차 유급휴가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나, 회사는 사업운영의 지장이 있을 경 우 이를 변경할 수 있음 ○ 생활재활교사가 야간당직근무일에 연차를 사용할 경우 연차 1일을 사용한 것인가? 2 일을 사용한 것인가?(야간당직근무시간 19:00 ~ 익일 09:00) ☞ 24시간을 연속하여 쉴 경우 이는 2일의 연차사용으로 보고 있음 ○ 시설 특성상 본인의 의도와 무관한 연차사용이 발생하게 됨(가정학습기간). 그로 인 해 개인 필요 시 연차사용 일수가 부족하여 연차사용에 있어 어려움이 발생함. 이 부 분에 대해서 문제는 없는 것인가? ☞ 연차유급휴가는 근로자의 자유로운 사용이 원칙으로, 법에서 정한 연차사용 촉진 을 제외하고 사용을 강제할 수 없음

Ⅱ. 경영컨설팅 추진결과 37 □ 부서별 집단면담 결과 : 직원의 욕구 및 기관 현황 파악 ○ 수습직원 : 신규 임용자 입장에서 시설에 대한 인상과 바라는 점. 업무 형평성과 직원 전문성 강화 강조 - 장애종별 및 장애정도에 따라 방을 구분하여 서비스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추 구하자. 회차 내 용 일정 세 부 내 용 3 - 직원의 욕구 및 기관현황 파악 2 7월 31일 ◦부서별 소규모 집단 면담 - 의료재활팀, 믿음가정 ◦기관장 면담 - 운영철학과 의지 - 직원면담 결과 설명 및 논의 - 향후 자문방향 조정 4 - 조직진단 결과 분석 및 의견수렴 8월 21일 ◦법인 대표이사 면담 - 법인 지원 사항 논의 ◦조직진단 결과 분석 및 의견수렴 - 컨설팅에 대한 의견 - 시설운영 방침, 기본제도 - 업무분장, 직원교육, 인력배치 - 이용자의 생활 및 서비스 - 직원 복지, 고충처리, 인권보호 5 - 조직진단 결과 내재화 방안 마련 9월 11일 ◦기관 운영진 토론 - 조직진단 및 재설계 방안 논의 - 컨설팅 소통을 위한 카페의 적극적 활용 - 직원 참여에 대한 의견제시 ◦법인 내 타 시설 기관장 면담 - 컨설팅을 통한 변화에 대한 법인차원 협조 요청 6 - 조직진단 분석 및 제언 10월 1일 ◦조직진단 분석 및 제언서 설명 -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의 근본 개념 및 이념을 설명 - 조직진단 결과에 따른 분야별 주요과제 선정, 재설계 제안 - 공동체 이념의 원칙과 목적, 지역사회 관계에 대한 설명 -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체적인 실천계획 수립 필요 ◦기관장 면담 - 중장기적 관점에서 직원 동참 유도 - 법인차원의 변화 필요성 7, 8 - 직원 워크숍, 컨설팅 결과보고 10월 15일~16일 ◦직원워크숍 - 조직진단 분석 및 제언서를 중심으로 설명 - 조직 변화를 위한 토론 및 의견수렴 ◦컨설팅 결과보고 및 제안사항 논의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38 - 업무분장에 형평성을 반영하고, 선임자가 중증이용자를 담당해야 한다. - 다른 시설 견학기회을 더욱 확대하고, 교육도 강화하여야 한다. - 직원은 시설운영 방침에 수용적이어야 한다. - 직원간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정서적 유대성이나 업무간 협업이 중요하다. ○ 사무국장 : 시설 변화에 따른 시설운영 및 직원인식에 대한 논의. 컨설팅 효과를 높이 기 위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필요 ○ 영양급식팀 : 컨설팅 통한 급격한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조직변화가 바람직. 이용자에 대한 개별맞춤형 식단을 위해 부서간 업무협조 필요 - 이용자의 인간다운 삶을 감안하면 갈 길이 멀다. 할 일도 많다. 이 부분에 애쓰 시는 원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 컨설팅이나 조직변화는 천천히 이루어져 부작용이 예방되어야 한다. - 이용자에 대한 개별식단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부서간 업무협조 등이 필 요한데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 휴가제도나 탄력근무제가 실시되어야 하고, 평일 중 공휴일에 쉴 수 있는 구조 가 필요하다. -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평일 저녁에 식당을 지원하면 좋겠다. - 좋은 뜻이 실현되어 기관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용자의 사회적응, 자립준비 과정으로 주방에서 일하는 방법도 검토해 보자. - 직원들의 애로사항은 면담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즈믄해의 길잡이 제도처럼 직 원이 선정한 상급자, 원장, 대표이사 등이 면담에 나서는 방법도 검토해 보자. - 직원의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 식당에 대한 지원인력을 보충하고, 노동강도를 낮추는 시도가 필요한데, 생활 실의 변화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 기획팀 : 현재 시설의 문제점 진단(의사소통, 직원들의 의식), 직원의 욕구 및 역량에 따른 업무분장 필요 - 일 때문에 출근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 직원들의 의기소침, 잦은 이직, 의사불통 등이 문제다. - 호봉승급에 따라 역할을 확대할 것이 아니라 기대와 욕구에 따라 역할을 조정 하여야 한다.

Ⅱ. 경영컨설팅 추진결과 39 ○ 의료재활팀 : 이용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장애종별, 장애정도별) 필요, 직종별/직무 별 업무분장 명확화 필요 - 이용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 - 장애종별 및 장애정도에 따라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 - 직종별, 직무별 업무분장이 잘 되어야 한다. ○ 소망사랑팀 : 시설의 변화에 대한 혼란으로 안정성 확보가 필요함. 직원복지에 대한 개선 필요 - 결국은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 운영자가 변경되어 업무체계가 변동되고 혼란이 있었다. - 지금은 급격한 변화보다 안정성이 중요하고, 체계를 잡은 후 변화를 추구하여 야 한다. - 외부의 시대흐름보다 우리 방식대로 하는 것이 좋다. - 원장 입장에서 체제 보장한다고 볼 수 있어, 원장의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 기존 체계 중에서 부정적인 것부터 제외하여야 한다. - 직원들에게 필요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 점심 때 휴게시간을 가질 수 없다. - 외부활동이 축소되고, 내부활동이 늘어나면 일 할 직원이 없다. ○ 믿음가정 : 이용자에 대한 일관성 있는 서비스 필요(운영규정),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방안 필요, 직원역량강화 기회 형평성 확보, 프로그램 전담 직원 활용 필요 -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방법을 합의하여야 한다. - 서비스 방법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 믿음방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 규정화가 필요하다. - 의사결정방법도 체계적이어야 한다. - 직원교육 기회가 형평성 있게 골고루 주어져야 하고 역량강화의 기회로 활용 되어야 한다. - 의사결정과정이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하여 시간이 많이 걸린다. - 프로그램 담당의 부담감이 크고 결정과정이 복잡하다. - 프로그램 전담자가 필요하다.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42 □ 조직 재설계(안) ○ 법인철학분야 : 기관의 설립 및 운영철학을 재정립 - 설립 및 운영정신 재정립 : 기관의 기본이념, 장애인서비스 및 직원의 자세에 대한 기본이념, 공동체로의 지향 - 장애인관 정립 : 영적 존재로의 인정, 자연인/소외자/동반자/자유인 관점 - 장애인관에 따른 실천론 수립 : 삶중심의 철학, 장애인 문제의 핵심은 소외, 직 원의 존재성, 가정의 원리, 공동체의 형성 및 상호작용의 원리 존중 - 장기종합계획 수립 및 관리 : 법인 설립·운영철학 구현, 기관 운영민주화 실천, 이용자 자유와 행복의 향유, 직원 보람과 긍지의 고취, 공동체 협력과 동반의 추구 - 공동체이념 정립 : 가치우선의 원칙, 보편가치 추구의 원칙, 공유의 원칙, 공생 의 원칙, 상부상조의 원칙, 자급자족의 원칙, 자연생활의 원칙 ○ 기관경영분야 : 기관운영체계를 유기적, 통합적으로 세움 - 철학과 실무가 조화로운 규정체계, 규정집 정비 - 종합적 경영체계 : 경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윤리경영 지향, 기관 및 직원 윤 리강령 수립 - 합목적적 조직체계 : 생활실을 가정으로 운영, 협의조직/집중조직/자치조직의 구성 및 운영 - 인성중심의 인사체계 : 덕목중시의 원칙, 인사예고의 원칙, 내부직원 우선의 원칙 - 권익과 자율의 복무체계 : 보호의 책임, 성실의무, 복종의무, 직장유지의무, 친 절의무, 빗물준수의무, 청렴의무, 품위유지의무, 정치중립의무 - 종합적 배움체계 : 고유업무 우선의 원칙, 기회평등의 원칙, 적합성의 원칙, 평 가·기록의 원칙 - 효율적·효과적 사무체계 : 문서의 전자적 처리, 업무협조를 위한 시스템 구축· 운영, 협업시스템 활용 촉진, 업무분장, 업무 인수인계, 업무개선 및 행정효율 성 진단 - 신속·정확한 회계체계 : 컴퓨터 회계프로그램 또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 의한 재무회계 처리 - 시설안전체계 : 체계적인 물품관리, 소방관리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44 3) 평가 및 사후 모니터링 □ 실행결과에 대한 효과분석 컨설팅실시 전(개선 전) 컨설팅실시 후(개선 후) ○ 기본제도의 규정화, 체계적인 의사결정방법 필요 ○ 직원교육 강화 필요 ○ 이용자 생활 및 서비스 개선 필요 ○ 직원 간 인간관계 중요성 인식 ○ 규정화, 편람, 지식정보 관리 등 조직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시도를 준비해 가고 있음 ○ 자체적인 교육계획을 세워 정기적인 관점에서 필요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함 ○ 이용자를 서비스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자기 삶 의 주체로 보는 습관을 갖고 이용자 중심의 사고 ○ 직원복지를 기관의 책무로 인식 직원 간 인간관계도 기관의 중요한 역할로 인식하여 직 원들이 상호 신뢰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 □ 향후 과제 부문별 향후 추진 사항 (권고사항) 설립·운영철학 ◦설립･운영정신과 장애인관 등을 전직원이 공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중장기적이고 공동체적인 관점에서 비전에 따라 운영방침을 관리하고 실천 기관운영체계 ◦조화로운 규정과 종합적 경영체계 정립 ◦합목적적 조직과 인성중심의 인사체계 정립 ◦권익과 자율의 복무와 종합적 배움체계 정립 ◦효율적・효과적 사무와 진화를 거듭하는 의사결정체계 정립 ◦한계를 뛰어넘는 지식정보와 신속・정확한 회계체계 정립 ◦일상을 담보하는 시설・안전과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건축체계 정립 ◦삶중심의 연간운영계획체계 정립 이용자 ◦즐거운 기관이용과 평범한 사람으로의 생애의례 체계화 ◦향기로운 인권 향유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 ◦따뜻한 가정과 더 넓은 사회생활의 경험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심리상담 정례화 ◦맛있고 깨끗한 자연음식과 향유와 치유의 일상건강 누림 직원복지 ◦직원종합복지 지향 공동체 ◦상부상조와 자급자족의 실천◦자연생활 추구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64 □ 경영컨설팅 사업에 대한 만족도 ○ 경영컨설팅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문항의 만족도 평균점수는 2017년에는 4.22 점, 2018년에는 4.55점으로 0.33점 높아졌음 ○ 경영컨설팅에 기대한 바의 충족정도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2017년에는 3.56점, 2018년에는 4.15점으로 0.59점 높아졌으나, 타 질문 문항에 비해 만족도가 가장 낮 게 나타났음. 컨설팅 1회차에 진행되는 컨설팅 과제와 방향 설정 시 우선순위에 따라 초점화가 이루어지면서 컨설팅 신청 시 제기하였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전반적 인 개입과 자문에 대한 기대는 다소 미충족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사료됨. 그리고 컨설팅 영역의 특성 상 주어진 기간 안에 명확한 결과물을 제시하기 어려웠던 점이 만족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됨 ○ 경영컨설팅의 타 기관 추천 의향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2017년에는 4.22점, 2018년 4.40점으로 0.18점 높아졌음 항 목 점 수2017년 2018년 1 컨설팅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가? 4.22 4.55 2 기대한 바가 충족되었는가? 3.56 4.15 3 기관이 받은 컨설팅을 타 기관에 추천할 의향이 있는가? 4.22 4.40 4 컨설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나? 3.88 4.40 5 컨설팅 진행일정에 대해 만족하는가? 3.67 4.50 6 컨설팅이 기관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나? 4.00 4.50 7 직원들의 관심과 책무성이 향상되었나? 3.67 4.15 8 컨설팅에서 제시된 제안은 기관운영에 도움이 되는가? 4.11 4.65 9 컨설팅 과정과 결과가 기관 내에서 충분히 공유되었나? 3.89 4.45 10 컨설턴트가 충분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는가? 4.33 4.65 11 컨설턴트는 기관과 구성원들을 존중하는 태도로 컨설팅에 임했나? 4.78 4.75 12 재단 직원의 컨설팅사업 수행태도는 성실하다고 생각하는가? 4.78 4.55 전 체 평 균 4.10 4.48

Ⅲ. 경영컨설팅 평가 및 개선방안 65 □ 경영컨설팅 사업 운영에 대한 만족도 ○ 경영컨설팅 사업 운영에서 컨설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 수는 2017년에는 3.88점, 2018년에는 4.40점으로 0.52점 높아졌음 ○ 컨설팅 진행일정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2017년에는 3.67점에서, 2018년에는 4.50점으로 0.83점이나 높아졌음 ○ 컨설팅 진행일정 등에서 컨설턴트 및 시설의 사정으로 인해 컨설팅 일정이 변경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였지만, 노무관리와 소규모 시설 컨설팅의 경우 컨설팅 기간이 적게 걸림으로써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됨 □ 경영컨설팅 사업의 기관 도움정도에 대한 만족도 ○ 컨설팅이 기관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2017 년에는 4.00점, 2018년에는 4.50점으로 0.50점 높아졌음 ○ 경영컨설팅 과정을 통해 기관에 대한 직원관심과 책무성이 향상된 정도에 대한 만족 도 평균점수는 2017년에는 3.67점, 2018년에는 4.15점으로 0.48점 높아졌음. 타 질 문 문항에 비해 만족도가 낮게 나타나기는 하였으나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컨설팅의 경우 컨설팅 내용의 내재화 비율이 높았기 때문에 예년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사료됨 ○ 컨설팅에서 제시된 제안이 기관운영에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2017년에는 4.11점, 2018년에는 4.65점으로 0.54점 높아졌음 ○ 경영컨설팅 과정 및 결과가 기관 내에서 충분히 공유되었는지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 수는 2017년에는 3.89점, 2018년에는 4.45점으로 0.56점 높아졌음 ○ 대상시설 6개소의 컨설팅 진행과정에서 직원교육, 직원 워크숍, 직원면담 등 다양한 직원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컨설팅의 착수 및 종료시점 뿐만 아니라 컨설팅 전 과정에 직원전체의 소통과 공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음 □ 컨설턴트 및 재단 직원에 대한 만족도 ○ 컨설턴트 자질에 대한 질문으로 컨설턴트가 컨설팅에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을 충분 히 갖추었는지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2017년에는 4.33점, 2018년에는 4.65점으 로 0.32점 높아졌음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66 ○ 컨설턴트의 태도와 관련하여 컨설턴트가 기관과 구성원들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로 임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2017년에는 4.78점, 2018년에는 4.75점으로 0.03점 낮아져 컨설턴트의 자질에 비해 컨설턴트의 태도에 대해서는 다 소 아쉬움을 나타냄 ○ 재단 직원의 컨설팅사업 수행태도가 성실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 는 2017년에는 4.78점, 2018년에는 4.55점으로 0.23점 낮아졌음. 사업대상 시설 수 증가 등으로 인하여 개별 시설에 대한 집중도가 미흡했던 것으로 판단됨 □ 대상시설별 만족도 구 분 대상시설 A시설 B시설 C시설 D시설 E시설 F시설 평균 만족도점수 4.92 5.00 4.55 4.08 3.71 5.00 4.48 ○ 컨설팅 대상시설별로 만족도를 살펴보면 E시설이 3.61점으로 가장 낮았고, B와 F시 설의 경우 5.00점 만점으로 나타나, 시설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음. ○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신청하여 동일한 주제로 컨설팅이 진행되었던 소규모 시설인 B 와 F시설은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나, 역시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신청하였던 E시설의 경우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음으로써 만족도가 매우 낮게 나타났음. D시설은 조 직진단 및 재설계를 주제로 시설의 요청에 따라 컨설팅 횟수도 늘려서 진행하였으나 컨설턴트가 주도적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방식에 대해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사료됨. 예산 및 회계관리를 진행한 A시설과 노무관리를 지원한 C시설의 경우 컨설팅 주제와 방법이 비교적 명확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음 ○ 시설별 만족도 결과를 통해 컨설팅 신청 및 초기 욕구진단과정에서 시설의 가장 우선 적인 욕구와 컨설팅 내용 및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음

Ⅲ. 경영컨설팅 평가 및 개선방안 67 3) 평가 □ 경영컨설팅 대상시설 확대 ○ 2018년에는 컨설팅 대상 시설 수를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함으로써 시설 운영개선 을 원하는 사회복지 시설에 좀 더 많은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었음 ○ 이를 통해 소규모 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그동안 적은 인원으로 시설을 운영하며 직접 서비스 제공 외에 시설경영에 자원을 투입하기 어려웠던 시설에 효과 적인 지원이 이루어졌음 ○ 소규모 시설의 경우 컨설팅 욕구가 같은 시설들에 공동으로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대상시설을 확대하여 컨설팅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음 □ 경영컨설팅 사업의 책임성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컨설팅 비용의 일정 비율(20%)을 시설에서 부담하는 방식 으로 컨설팅에 대한 대상시설과 컨설턴트의 책임성을 강화하였음 ○ 이러한 방식은 소규모 시설의 경우 적은 비용이라도 예산활용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다양한 욕구를 가진 시설들의 참여를 제한할 수 있으며, 대상시설의 비용부담으로 컨 설턴트가 추가비용의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제약이 따를 수 있음 ○ 따라서 2018년에는 컨설팅 비용의 일부 부담 방식이 아니라 컨설팅 종료시점에서의 대상시설 자체 직원교육 및 워크숍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소규모 시설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음 ○ 그러나 비용부담 원칙이 명확하지 않아 규모에 큰 차이가 발생하여 대상시설 간 형평 성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므로 향후 진행 시 비용부담과 관련한 명확한 기준이 마 련되어야 함 □ 컨설팅 효과성 및 전문성 ○ 2018년에는 재단 내부 전문인력의 활용 확대, 분야별 전문가 연계 등을 통해 컨설팅의 전문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대상시설의 다양한 욕구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었음 ○ 컨설팅 분야에 따라 적정 컨설팅 횟수의 차이가 심하게 발생하였음. 예산 및 회계관 리와 노무관리 컨설팅의 경우 대상이 명확하고 컨설팅 제안사항 반영에도 많은 시간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68 이 소모되지 않는 등 5회기 이내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조직 진단 및 재설계, 성과관리체계 구축과 같이 시설에 대한 환경분석과 내부 운영체계 및 구성원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는 컨설팅의 경우 투입인력과 기간이 늘어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음. 컨설팅 횟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컨설팅 시행 초기에 시설의 욕구와 컨설팅 결과물에 대한 합의를 통해 계획적인 운영이 필요함 □ 컨설팅 사업의 체계화 ○ 사업설명회 개최 -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경영컨설팅의 목적과 방향, 내용 및 성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시설들이 예산을 포함하여 컨설팅 수행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음. 실제 컨설팅 신청시 설의 83%가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시설이었음 - 2018년에도 예년과 같이 4월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부터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하반기 컨설팅 일정을 조율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하 였음. 따라서 차후에는 사업설명회와 대상시설 선정 일정을 앞당기고 컨 설팅을 상반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상시설의 상황에 맞는 효 과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함 ○ 사업성과발표회 개최 - 컨설팅 종료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차후 경영컨설팅 참 여를 원하는 시설들에 시설운영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함. 2018년에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개별적인 공문발송 외에 협 회를 통하여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경영컨설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어 예년에 비해 많은 시설과 종사자들이 참여하였음 - 2017년 성과발표회부터 종합토론 과정을 추가함으로써 대상시설과 컨설턴트의 진행과정과 결과에 대한 생각과 건의사항 뿐만 아니라 참여한 도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컨설팅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 등 경영컨설팅 사업의 운영개 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였음

Ⅲ. 경영컨설팅 평가 및 개선방안 69 □ 컨설팅 사업의 파트너십 ○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반영을 위한 통로 유지 ○ 경영컨설팅 전 과정에 재단 직원이 참여함으로써 코디네이터 역할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이 이루어졌으며, 컨설팅 과정상 나타난 욕구 및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 고 대처할 수 있었음 ○ 컨설팅 일정과 관련한 사전협의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컨설팅의 효과성과 효율 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요함 2. 개선방안 □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구축 ○ 대상자 모집 및 선정 - 현재 조직진단 및 재설계, 인적자원관리, 자원 및 지역사회관계, 예산 및 회계 관리, 특성화 및 브랜드화로 되어 있는 컨설팅 신청분야를 좀 더 세분화하고 구체적인 내용제시를 통해 대상시설의 선택이 용이하도록 해야 함 - 대상시설 선정과정인 선정위원회에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참여 시키는 것이 필요함 ○ 컨설턴트 연계 및 역할 설정 - 사전방문을 통해 대상시설의 욕구와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그에 따른 컨설 턴트를 연계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설의 욕구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바람직함 - 컨설팅 과정에서 대상시설에 대한 자료요구나 제안 시 시설이 소극적인 태 도를 나타내어 컨설팅의 원활한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으므로 컨 설턴트와 시설의 역할 및 책임에 대해 명확한 합의가 필요함 ○ 컨설팅 진행 - 컨설팅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은 직원의 관심과 참여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컨설팅 시작 전에 대상시설에서 컨설팅의 필요성과 목적 등에 대한 전직원의 합의과정을 거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함. 또한 진행과정에서 직원교육, 직원 워크숍, 직원면담 등 다양한 직원참여의 기회를 활용하고, 필요시 재단의 교육

2018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사업 70 과정에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되어야 함 - 대상시설의 컨설팅 만족도에서 유일하게 예년에 비해 만족도가 낮아진 항목이 재단 직원의 사업수행태도였음. 이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대상시설이 4개소 에서 6개소로 늘어났으며, 컨설팅 사업 담당자가 다른 사업도 함께 진행하면서 컨설팅 일정을 잡는데도 어려움이 있었음. 컨설팅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서는 담당 인력이 확충되어야 함 □ 컨설턴트 인력풀 확대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 ○ 경영컨설팅은 컨설팅을 운영하는 주체와 참여기관, 컨설턴트 간 긴밀한 협업으로 각 각의 역할 수행이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라고 할 수 있음. 컨설팅 전 컨설턴트 들이 대상 시설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 컨설팅 사업에 대한 이해, 컨설팅 전 고려사 항 등의 숙지를 통해 참여 기관의 컨설턴트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컨설턴트들이 성 실히 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 공개모집을 통해 컨설턴트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컨설팅 수 행 결과에 대한 보고서 작성을 의무화하는 등 컨설팅의 전문성 및 책임성을 향상시키 는 것이 필요함. 이를 위해 현재 컨설턴트에게 지급하는 수당을 현실화하는 방안도 고려되어야 함 ○ 학계나 현장 등 외부인력 뿐만 아니라 재단 내 컨설팅 인력풀이 구성되어 효과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요구됨. 재단 연구진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대상시설별 전문가와 저소득, 일자리, 복지정책 및 행정, 복지시설 및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음. 특히 현재까지 진행되었던 컨설팅뿐만 아 니라 컨설팅을 신청하는 시설 중 조직진단 및 재설계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게 나타 나므로 복지현장과 시설행정을 융합할 수 있는 재단의 전문연구인력을 활용하는 것 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됨

부록 77 □ 제안사항 및 추진성과 제안사항 구체적 실행계획 및 일정 추진성과(컨설팅내용) 조직도 개편을 위한 조직체계 분석 조직도의 재구성은 책임과 위계의 중요성에 따라 원장과 사무국장의 행정 적인 위계 재정립과 2개의 팀(운영 지원팀과, 서비스지원팀)으로 재구성함. 재구성된 조직도에 따라 각 팀의 2017년 사업내용을 업무분장과 직무량 분석을 요구함. 2017년도 사업내용은 업무 분장이 완료 ▪ 표준 조직도 제시 및 조직도 구성을 위한 강의 후 조직도 재구성 ▪ 직원들의 장기근속자는 많지만 업무의 효과성과 효율성은 떨어짐으로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참여 권장 ▪ 이원화 되어있는 조직도 재구성과 직무분석을 통한 업무분장으로 직무 관리체계 정립함 ▪ 자기계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형태의 다변화와 직원들의 소진을 방지하기 위한 소통체계 활성화 및 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MOU 체결 권장 직무분석과 조직의 공정성을 위한 직원 의견수렴 전직원 의견청취를 위한 설문지를 활용해 조직진단을 실시하였고 직무 분석을 통해 업무분장하고 2017년 사업계획안 적용 ▪ 직무평가에 의한 업무분장 및 교육 강화(2017년) ▪ 조직공정성 제고를 위한 직무분담의 적정화를 위해 전결사항 규정 권장 □ 실행결과에 대한 효과 비교(컨설팅 결과 전ㆍ후 비교) 컨설팅 실시 전(개선 전) 컨설팅 실시 후(개선 후) ▪ 직원은 25명이며 직원 중 장기 근속자는 많지만 업무의 효과성 및 효율성은 떨어지고 있음 이 시점에서 컨설팅을 통해 조직 진단 및 직무분석을 통해 시설의 지향점을 재설정하고자 함 ▪ 표준 조직도 제시 및 조직도 구성을 위한 강의 후 조직도 재구성 ▪ 직원들의 장기근속자는 많지만 업무의 효과성과 효율성은 떨어짐으로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참여 권장 ▪ 이원화 되어있는 조직도 재구성과 직무분석을 통한 업무 분장으로 직무관리체계를 정립 함 ▪ 자기계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형태의 다양화와 직원 들의 소진을 방지하기 위한 소통체계 활성화 및 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MOU체결 권장 ▪ 조직공정성 제고를 위한 직무분담의 적정화를 위해 전결 사항 규정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