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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극저신용대출 1차
작성자
김명선
작성일
2020년 5월 1일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희망고문 경기극저신용대출" 1차 300 신청자입니다.
대부분 그렇겠습니다만, 4월17일 신청, 4월22일경 유선전화 통화(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한국지역자활센터 / 김포)
4월23일 신청 대상자라고 문자를 받고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연락을 받지도 연락을 할 방법도 없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이미 당락여부 통보가 되었다.."
"심사가 떨어진 이들에게 50만원 대출 가능한 방법/링크등을 안내했다"
"신청자 자체적으로 누락"
"입금자 오류, 입금액 오류 등등…"
많이 모자란 짓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 데요.
이 시점에 도대체 정확히 어디다가 물어봐야 겠습니까? 시원하게 답변해주세요.
한국지역자활센터,수행기관인지 자기들 지인들에게 풀어주는 잔치인지…
이들의 행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고문"을 하는 파렴치한에 다름이 없습니다."
당락 여부 문자 한번 돌리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그래서 말입니다만, 심사 기준 투명하게 공개해 주세요.
7등급이하 대출 신청가능 등….초기 대출 신청 소개의 내용 말고,
그들이 심사할때 기준을 둔 것을 공개해 주세요.
예를들어 신청자 3천명 커트라인에서 7천명이 신청해서 시간이 걸린것 같다. 늦어지고 있다 등등..
제살 깎아먹는 소리는 하지 하지말고 정확한 기준을 말해 주세요.
고생했다면 고생한 만큼 위로나 칭찬을 받을 만한 결과를 표출하고 최소한의 당락여부를
가리고 알리는게 그들의 업무겠죠?
틀립니까?
꼭 해당 부분에 대해 명확한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