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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사회복지직은 인권전문직’으로 불릴 만큼 사회복지현장 활동의 대부분은 인권실천과 밀접함. 이에 경기복지재단과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사회복지 인권감수성 향상과정’을 개설함
○ 올 4월부터는 현장의 교육수요와 역량 있는 사회복지 인권강사 양성을 위해 인권위원회와 같이‘인권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한 바 있음. 향후 인권친화적 경기복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