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초청 미니포럼 개최-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후 장점과 단점”
경기복지미래재단(대표이사 김경한)에서는 2일 복지현장의 의견수렴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초청 미니포럼”을 개최했다.
<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초청 미니포럼 사진>
이번 미니포럼 강사는 경기실버인력뱅크 방정문 소장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실시이후의 문제점과 경기복지미래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현재 실시중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실시현황을 장점과 단점으로 실 사례를 들어 생동감 있고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을 갖춘 고급인력확충에 대한 어려움과, 부족해지는 서비스마인드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경기복지미래재단의 보다 역량 있는 인적자원교육에 대한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복지시설 CEO 초청 미니포럼은 재단의 복지정책 연구․개발 및 종사자 교육 등 각종 시책추진 등에 있어서 복지현장의 생생
한 목소리가 반드시 반영되는 “복지현장 중심”의 업무추진을 지향한다는 취지로 격월제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