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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자년 새해는 힘이 아주 센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민속에서는 쥐가 다산과 풍요, 연민과 근면을 상징하는 동물로 인식되었습니다.
시무식에는 재단 소속 라온누리 난타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표이사 및 종사자 대표 신년사, 신년하례식 등 뜻깊은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경기복지재단은 도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