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은숙 상담위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안양에 거주하는 김**씨 가까운 친척입니다.
당사자는 신용불량자로서 매우 불편한 생활을 영위하던 차에..
그런 생활 속에서,
마침 설상가상으로 동산압류까지 겹치는 불운의 연속이었고
그런 속수무책인 상황 속에서
파산과 면책을 이해하기엔 당사자는 노령의 나이와 무지로서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이쪽 저쪽 귀기울이던 중
어찌 어찌하여 경기복지재단을 본인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은숙 상담위원님을 처음 뵈었고
매우 친철한 설명으로 면책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는데
그 많은 서류준비를 함께하면서 싫은 내색 한 번 없이
내내 상냥하게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이은숙 상담위원님은 천사가 틀림 없습니다.
이은숙 상담위원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일에 한 번 방문하겠습니다.
도와주신 덕으로 당사자는 파산, 면책되었습니다.
다시금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