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상담을 받기 전에는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김수인상담사님께서 밝은 목소리로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차분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상황을 이해하기 쉬웠고, 진심 어린 조언으로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쁘고 따뜻한 목소리로 끝까지 성심껏 안내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남양주에 이렇게 따뜻한 곳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 앞으로 주변에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