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2013.9.5) 뉴시스(2013.9.6) 기사 관련
경기복지재단은 홈페이지 유지보수 업체를 변경하면서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의 개인정보가 손쉽게 유출되지 않았고, 관리자용 홈페이지에서 주민번호를 볼 수 없도록 조치하였기에 아래와 같은 사실을 공지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 21조 (개인정보의 파기)에 따라 홈페이지 유지 보수 업체에서 개인정보파일을 파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 개인정보파일 명칭 : 경기복지재단, 웰런 사이트 회원가입 정보
2. 사용목적 : 홈페이지 교육 신청 등
3. 파 기 일 : 2012. 12. 31.
4. 파기사유 : 개인정보보호법 제 21조 (개인정보의 파기)에 따라2011~2012년 홈페이지를 운영한 ㈜아이비즈넷의 서버에 수록된 개인정보 지체 없이 복구 또는 재생되지 않도록 파기함
5. 파기부서 및 파기방법
– 파기확인부서 : 기획홍보팀
– 파기방법 :
㈜ 아이비즈넷 개인정보보호종합지원시스템에서 파기
㈜ 윤커뮤니케이션즈 관리자용 홈페이지 보완 폐쇄
6. 파기항목 : 회원 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