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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인 위한 사회복지정책 필요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년 12월 17일
출처
복지타임즈
파일첨부
첨부파일없음
“외국인 위한 사회복지정책 필요하다”
부평종합사회복지관, 외국인 위한 사회복지정책 국제회의 개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의 28.1%가 심각한 의사소통의 문제를 겪는 등 외국인을 위한 사회복지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부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광열)은 최근 서울하얏트호텔에서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비롯한 세계 30여 개국 대사 및 영사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외국인을 위한 사회복지정책 국제회의’를 갖고, 세계화ㆍ국제화에 걸맞는 새로운 사회복지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부평종합사회복지관이 올해 3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395명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인천광역시의 내향적 국제화를 위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 외국인의 28.1%가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겪고 있으며 13.9%는 외로움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답했다.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대상은 종교단체(28.6%)로 나타났고, 스스로 혼자 해결한다거나(22.8%) 주위 외국인 동료나 친구(16.6%)에게 도움을 구한다는 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한국인 친구(8.7%)나 지역사회 외국인 지원단체(5.9%)에 도움을 요청한다는 응답은 가장 적었다.
때문에 응답자들의 74.4%가 외국인들이 생활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성화 지역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신광열 부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지역체류 외국인의 상당수가 차별을 경험하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욕구가 매우 높으므로 지역, 국적, 체류자격 등에 있어 사회적으로 취약한 외국인들을 정책적 고려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타임즈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8.12.16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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