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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미래재단 김경한 대표이사는 2008. 6. 25(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창기 회장을 초청,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립통장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본 사업의 목적은 도내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자립기반을 조성해 주는데에 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당 매월 50만원 (재단 20만원/ 공동모금회 10만원/ 본인 부담금 20만원)을 불입하여 3년간 2천만원정도의 목돈 마련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