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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욕심으로 가득한 곳에서의 전쟁이 이제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네의 삶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읍니다, 이럴수록 서로 서로에게 마음을 조금 더 열어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