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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이슈 FOCUS 6호] 경기도 K자 양극화 현황진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년 5월 26일
파일첨부
복지이슈 FOCUS_경기도 K자 양극화 현황진단.pdf

○코로나19 팬데믹은 보건위기로 시작해 향후를 예측하기조차 어려운 대규모 경제 및 일자리 위기를 초래하였고 경기도 역시 예외는 아님
– 전반적인 노동시장 여건은 악화되어 경기도에서 취업자는 1.7%p감소했고, 비경제 활동인구는 2019년에 비해 8.5%p 증가했으며, 직장 휴폐업 등으로 이직한 사람들이 2019년에 비해 70.3%p 높아졌음
○임시·일용직, 저임금 일자리는 감소한 반면, 상용직의 고임금 일자리는 오히려 증가하는 K자 양극화 현상이 발생했음
– 산업별, 직업별로 보면 숙박음식점, 서비스, 단순노무직은 감소한 반면, 전문과학기술, 전문가 및 종사자는 2019년에 비해 증가한 이른바 ‘K자 양극화 현상’이 발생
– 성별, 연령별로 살펴보면, 다른 층에 비해 2019년 대비 15~30세, 여성의 취업자 감소비율이 높게 나타났음
– 55세 이상 남성은 상용직임에도 평균임금이 하락하였고, 55세 이상 남성과 여성 일용직은 2019년 대비 2.3%p, 6.5%p 평균임금이 하락함
○K자 양극화현상은 일부 농촌지역과 15세 이상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한 시군을 제외하면 31개 시군 내에서도 발견
○시군별로도 K자 양극화 현상에 실업자가 증가한 지역, 일용직이 급속하게 감소한 지역, 임시직이 감소한 지역 등 차이가 있음
– 가평, 고양, 부천, 성남, 안산 등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이후 여성실업자가 증대한 지역으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함. 광명, 광주, 군포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남성 실업자가 증가한 특징이 있어 시군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K자 양극화 현상은 복지대상자 확대로 연결되고 있음
– 임시·일용직, 자영업, 저임금 일자리감소는 복지대상자 확대로 연결되어 실제 실업 급여수급자격 인정자수가 2019년 대비 2020년 19.6%p 증가하였음
– 2019년 대비 전체 긴급지원과 관련된 예산은 82.0%p증가하였고, 중앙정부 긴급복지체 증가폭은 86.9%p에 이르고 있음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K자 양극화 현상에 대해 장기적 대응이 필요하며, 특히 여성과 청년, 시군 맞춤형 대응 정책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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